2026 박신자컵 총정리 — 후지쯔, 6전 전승 우승

2026 박신자컵 결산: 후지쯔가 결승에서 우리은행을 78–71로 꺾고 6전 전승 우승. 쿼터 스코어, 이 경기 MVP 김단비, 3·4위전, 준결승과 조별 리그 결과를 공식 기록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

2026 박신자컵이 10월 11일 청주체육관에서 막을 내렸습니다. 후지쯔가 결승에서 우리은행을 78–71로 꺾고 6전 전승(6승 0패)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대회 내내 한 번도 지지 않은 유일한 팀이었고, 결승에서도 2쿼터에 30점을 쏘아붙인 흐름을 끝까지 지켰습니다.

결승: 후지쯔 78 – 71 우리은행

쿼터 스코어는 19–15, 30–22, 15–19, 14–15. 후지쯔가 전반 49–37로 달아오른 뒤, 우리은행이 3·4쿼터에서 34–29로 쫓아갔지만 뒤집지 못했습니다. 공식 기록 기준 이 경기의 MVP는 패배한 우리은행의 김단비(우리WON)였습니다.

박스스코어 전체는 결승 박스스코어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3·4위전: 신한은행 76 – 54 KB스타즈

같은 날 열린 3·4위전은 신한은행이 76–54로 승리했습니다. 쿼터 스코어 21–11, 15–9, 15–15, 25–19로 신한은행이 1쿼터부터 격차를 벌렸고, 마지막 쿼터에도 25–19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. 이 경기의 MVP는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김지영입니다.

기록은 3·4위전 박스스코어에 있습니다.

준결승: 우리은행의 2점 승리와 후지쯔의 완승

준결승에서는 후지쯔가 신한은행을 88–60으로 완파했고, 우리은행은 KB스타즈를 65–63으로 꺾는 접전을 통과했습니다. 이 2점 차 승리로 우리은행은 결승에 올랐지만, 전승을 달리던 후지쯔를 넘지 못했습니다.

준결승 기록: 후지쯔 88–60 신한은행, 우리은행 65–63 KB스타즈

조별 리그: B조 3팀 공동 1위의 접전

조별 리그에서는 B조에서 3팀이 모두 3승 1패로 맞서는 진기한 장면이 벌어졌습니다. 공식 표기 규칙(승패가 같으면 같은 순위)에 따라 우리은행(득실 +68), 하나은행(+46), 신한은행(+36)이 공동 1위로 기록됐고, 이 가운데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. 전체 10개 팀 조별 순위표는 대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최종 성적

순위팀성적
우승후지쯔6승 0패
준우승우리은행4승 2패
3위신한은행4승 2패
4위KB스타즈3승 3패

자주 묻는 질문

2026 박신자컵 우승팀은?

후지쯔입니다. 결승에서 우리은행을 78–71로 꺾고 6전 전승으로 우승했습니다.

결승 MVP는?

공식 기록 기준 이 경기 MVP는 우리은행의 김단비(우리WON)입니다.

다음 시즌은 언제 시작하나요?

2026-27 WKBL 정규리그가 11월 1일 개막합니다. 6개 팀이 각각 35경기, 총 105경기를 치릅니다. 개막 전 점검할 것들은 2026-27 시즌 프리뷰와 전체 경기 일정에 정리되어 있습니다.

표기 주의: "결승 MVP"가 아니라 "이 경기 MVP"로 쓴 것은 공식 표기가 경기별 오늘의 MVP이기 때문입니다. "대회 MVP"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. 개인 득점·리바운드 랭킹은 공식 원문 직독 전까지 넣지 않았습니다.